산업 산업일반

에어부산 6월 23일 부산-나리타 노선 신규 취항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5.12 15:12

수정 2014.11.06 19:07

에어부산이 6월 23일 부산-나리타 노선을 신규 개설한다.

에어부산은 부산-도쿄 나리타 노선 취항일을 오는 6월 23일로 확정하고 이를 기념해 5월 말까지(탑승기간은 6월23∼7월20일) 선착순 990명에게 9만9000원(단, 금?토 출발은 14만9000원)의 특가왕복항공권을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오는 6월 15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이 노선 항공권을 발권하는 고객에 대해서는 추첨을 통해 호텔숙박권, 도쿄타워 입장권, 오오에도 온천이용권, 일본 QUO카드(선불카드) 등 푸짐한 경품을 선물하는 이벤트도 펼친다.

자세한 내용은 에어부산 홈페이지(airbusan.com)를 참고하면 된다.


에어부산은 이 노선에 A321-200항공기(195석)를 투입해 매일 1회 왕복 운항할 예정이며, 운항시각은 부산발 오전 10시 55분, 나리타발 오후 1시 55분이다.



부산-도쿄 노선은 부산 기점 국제선 중 가장 많은 여행객들이 이용하는 노선으로 연중 평균탑승률이 80%를 상회할 만큼 만성적으로 공급이 부족했던 노선이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부산-나리타 노선 취항을 계기로 국적사의 위상을 높이는 한편 그간 만성적인 좌석 부족으로 불필요한 금전적, 시간적 손해를 감수하면서 인천을 거쳐 나가야만 했던 부산과 동남권 지역민들에게 한층 편리하고 경제적인 항공교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kkskim@fnnews.com 김기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