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박정현 듀엣,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기원

［스타엔 김남배 기자］ 김연아와 박정현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기원하기 위해 듀엣 노래를 부른다.

12일 김연아와 박정현은 ‘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기원하는 음원 프로젝트를 녹음했으며 이번 음원은 가수 윤종신이 작곡을 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두사람의 듀엣곡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는 김연아가 자신이 출연한 광고의 CM송을 부르며 수준급의 노래실력을 선보였으며 박정현도 MBC '나는 가수다'를 통해 가창력을 검증받았기 때문.

한편 네티즌들은 “너무 기대된다”, “두 디바가 함께 얼마나 놀라운 음악을 선보일지 설렌다”, “윤종신이 멋진 곡을 만들어주길 바란다”, “어떤 노래가 나올까?”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관련기사
▶ 아이유, 3단고음 발성 분석한 논문 등장..다양한 분석 시도
▶ 김보경 반전셀카, '수수보경' 실종 "도도+섹시+시크폭발"
▶ 유소영, 이주연 보고 연기 배워..“기대 미치지 못할까 걱정”
▶ 유아인-김사랑, CF에서 연인으로 스타일 대결 '화제'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e-mail]
※저작권자 ⓒ 스타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