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욱-이수경, 결별해명 '사귄적도 없고 친한 동료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5.14 13:54

수정 2014.11.06 18:55



[스타엔 임주희 기자] 배우 신동욱과 이수경이 결별설이 알려진지 얼마 되지 않아 양측의 소속사는 극구 부인하고 있다.

지난 13일 한 매체는 “이수경과 신동욱이 5년 동안 키워왔던 사랑을 정리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수경과 신동욱 두 사람의 소속사 모두 이를 전면 부인하고 있으며, 사귄 적도 없는데 결별이라니 말도 안 된다는 입장.

양 측 관계자는 복수매체에 “두 사람이 워낙 친한 사이다보니 이런 오해가 불거진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이수경과 신동욱은 지난 2006년 MBC 드라마 ‘소울메이트’에 함께 출연하며 친분을 쌓았고, 신동욱은 지난해 7월 현역으로 입대해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고 있다.

관련기사
오윤아, 숨막히는 반전뒤태 '섹시종결자 등극?'
남지현, '하의실종' 공항패션 "아슬아슬 파격 반전옆트임"
타이거 JK 심기 불편, "추측기사 후 귀 코걸이가 됐군요"
이수경 신동욱 결별설, "처음부터 친구사이" 부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tarn@gmail.com

실시간핫클릭 이슈

많이 본 뉴스

한 컷 뉴스

헉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