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어라 동해야’ 결말, 갈등 풀고 ‘해피엔딩’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5.14 14:23

수정 2014.11.06 18:55



[스타엔 송재원 기자] 드라마 ‘웃어라 동해야’가 8개월의 여정 끝에 막을 내렸다.

지난 13일 KBS 1TV ‘웃어라 동해야’는 첨예하게 부딪혔던 모든 갈등을 풀어내고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렸다.

극 중 대립의 두 축을 이루던 김국장(강석우)의 배다른 두 아들인 동해(지창욱)와 도진(이장우)은 김국장의 수술을 앞두고 화해했다.

또한 동해 엄마인 안나(도지원)와 도진 엄마인 홍사장(정애리) 사이에서 방황하던 김국장은 최종적으로 홍사장을 선택해 가정을 지켰다.

더불어 안나는 필재(김유석)와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고, 욕심을 버리지 못해 힘든 길을 걸어온 새와(박정아)는 도진과의 사이에서 아이를 낳고 지방 방송사에서 새롭게 출발했다.



그리고 주인공 동해와 봉이(오지은)가 모두의 축복 속에서 결혼식을 치루고 안나와 동해의 한국 국적 취득이 완전히 해결되면서 행복한 결말을 보여줬다.

특히 마지막회 시청률 38.6%를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한번 더 확인 시켜준 이 드라마는 최고 시청률 43.9%로 집계 된 바 있다.


한편 오는 16일에는 ‘웃어라 동해야’ 후속작으로 6명의 젊은이들의 일과 사랑을 그린 밝고 건강한 가족 드라마 ‘우리집 여자들’이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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