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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엔 금빛나 기자] 전유성이 한채영의 데뷔에 얽힌 숨겨진 일화를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MBC ‘놀러와’에 출연한 전유성은 데뷔 전 자신의 가게에 놀러온 한채영을 보고 연예계로 데뷔하도록 적극 도왔던 사연을 밝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전유성은 인사동에서 가게를 할 당시 자신의 가게에 놀러온 한채영의 아름다운 외모에 ‘어떻게 우리가게에 왔지, 일단 사진 한 번 찍자’는 심정으로 한채영의 사진을 찍었다고 전했다.
뒤이어 바로 한채영의 신상에 대해 물어본 결과 데뷔 전 한채영은 시카고에 살고 있었으며 바로 그 다음날 다시 돌아갈 예정이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이에 전유성은 농담처럼 “1주일 뒤에 보자”며 인사를 건내고 헤어졌다.
이후 전유성은 한채영을 무조건 데리고 와서 데뷔를 시켜야 한다는 생각에 다음날 시카고를 찾아 갔다. 가게에서 찍은 한 장의 사진만으로 시카고 땅을 헤맨 3일 만에 한채영을 다시 만날 수 있었다.
이에 전유성은 한채영과 부모님을 설득시켰고, 결국 일주인만에 한채영과 함께 다시 한국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고 전했다. 그 후 한채영은 영화 ‘찍히면 죽는다’로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현재 우리나라 최고 여배우로 사랑받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전유성의 기인여부를 놓고 자신은 평범하다는 전유성과 전유성은 기인이다의 김학래가 첨예한 대립을 펼쳐 프로그램에 재미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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