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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엔 금빛나 기자] 이일화의 재혼발표에 덩달아 전 남편 강인원이 화제에 올랐다.
1980년대 엄청난 사랑을 받았던 싱어송라이터 강인원은 '그대는 인형처럼 웃고 있지만', '그대 모습은 장미', '사랑은 세상의 반' 등 무수한 히트곡을 발표해 한국 가요계의 한 획을 그었다고 평가받고 있다.
특히 1990년 고 김현식, 권인화와 트리오를 이뤄 발표한 ‘비오는 날의 수채화’가 큰 인기를 얻은 뒤, 1992년부터는 '금잔화', '모래위의 욕망', '바람의 아들' 등의 드라마음악가로 활동하기도 했었다.
이후 대학교수직을 역임해 지난 2004년까지 캠퍼스 강당에서 제자양성에 힘썼었으며, 최근 민해경, 이치현, 권인하와 함께 프로젝트 그룹 '더 칼러스(The Colors)'를 결성해 화제를 모았다.
강인원은 이일화와 지난 1996년 4월에 결혼식을 올렸으나 1년 뒤 성격 차이로 이혼했으며, 이후 2004년 14세 연하인 승무원 출신 아내와 재혼해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었다.
한편 이일화는 오는 28일 1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난 연상의 대학교수와 백년가약을 맺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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