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범, 딸 사랑 지극..네티즌 “나는 아빠다” 패러디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5.20 00:37

수정 2014.11.06 18:21



[스타엔 김남배 기자] 가수 임재범의 딸 사랑에 얽힌 일화에 네티즌이 각종 패러디를 선보이고 있다.

최근 인터넷포털사이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임재범 지하철 사건’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이는 지난해 9월 임재범이 딸, 아내와 함께 서울의 한 지하철 역에서 정장 차림의 남성과 시비가 붙은 당시를 설명한 글로 게시자는 “임재범은 존댓말, 정장 차림 남성은 반말에 시비조였다. 남성은 임재범의 차림새를 트집 잡았고 분위기가 안 좋아지자 임재범의 딸이 울음을 터뜨렸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딸이 울자 임재범은 야수처럼 변해 ‘내 딸을 울려?’라고 외치며 싸움 일보 직전까지 갔다고 덧붙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지난번에 방송에서 편지도 공개하더니 딸 사랑이 지극하다”, “아빠 마음이란 다 한결 같다”, “정말 그 사람 못됐네”, “가족이랑 있는 사람에게 뭣하러 시비를 붙이는거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한 네티즌들은 임재범의 행동에 대해 영화 ‘나는 아빠다’를 패러디, 현재 ‘나는 가수다’에 출연 중인 임재범에게 절묘한 수식어를 만들기도 했다.


한편 임재범은 지난 1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이하 나가수)에 출연해 딸이 보낸 것이라며 10세 딸 지수 양이 직접 메시지를 적은 엽서를 카메라 앞에서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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