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십 과정을 거쳐 자격기준을 통과한 졸업자는 한샘의 가구 시공전문가로 채용되며, 이후 개인의 희망과 적성에 따라 가구인테리어 영업, 디자인 인재로 일할 기회도 주어진다.
한샘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샘은 실내디자인을 전공한 우수인재를 채용해 가구인테리어 시공, 영업분야 인재로 채용할 수 있고, 인하공전 측은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우수한 기업에 취업하도록 함으로서 상생하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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