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중 상무, 이형칠 대표, 김광준 전무(왼쪽부터) |
지식재산대상은 KAIST가 대한변리사회, 한국지식재산서비스협회와 공동으로 주최해 지식재산의 창출, 활용, 보호활동을 통해 국가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개인이나 기업을 선정해 올해 처음으로 수여하는 상이다.
윕스 이형칠 대표가 KAIST 총장상을 수상했으며 LG전자 김정중 상무가 대한변리사회장상을, 삼성 모바일디스플레이 김광준 전무가 한국지식재산서비스협회장상을 수상했다.
/kueigo@fnnews.com김태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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