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부동산일반

[제11회 fn하우징·건설 파워브랜드 大賞] 한신공영 해운대 한신 휴플러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5.25 16:18

수정 2014.11.06 17:56

▲ 한신공영 부산 해운대 한신휴플러스 주상복합 조감도

한신공영이 부산 해운대구 우동에서 오는 6월 선보이는 주상복합 '해운대 한신휴플러스'는 인근 센텀시티와 마린시티에서 보기 드물게 중소형 위주로 구성됐다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이 주상복합은 특히 부산에서도 아파트와 오피스텔 최고의 유망지역에 들어선다.

이 주상복합은 지하 5층에 아파트동이 지상 42층, 오피스텔 39층으로 건설된다. 오피스텔 932실, 아파트 240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아파트의 경우 기존 해운대 센텀시티 및 마린시티에서는 보기 드문 전용 84㎡ 3개 타입으로 공급된다.


■교통입지 부산지역 최고

해운대 한신 휴플러스가 들어서는 우동 및 해운대 신시가지는 준공된 지 15년 이상 돼 노후화된 아파트가 약 70%를 차지한다. 따라서 갈아타기 수요와 해운대 입성을 노려온 실수요자에게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부산지하철 동백역까지 직선 300m 거리로 걸어서 5분이면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에 있다. 지하철을 이용해 출퇴근하는 싱글족이나 맞벌이 부부, 인근 회사를 다니는 직장인들의 수요가 많을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와 인접한 국내 최대의 8차선 해상교량인 광안대교, 충렬로, 해운로,APEC로 등 도로망을 통해 도심과 외곽으로 이동이 자유롭다. 부산∼울산고속도로를 통해 부산에서 울산을 신속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등 사통팔달의 교통환경 우수 지역이어서 풍부한 임대수요를 견인할 것으로 보인다.

해운대구는 현재도 부산 최고의 거주지역이지만 제2벡스코 건립, 해운대 관광리조트 및 부산영상센터 조성 등 호재가 잇따르는 국내 최고의 해상 도시 중심지다.

해운대 한신 휴플러스는 그중에서도 가장 주목받고 있는 마린시티와 도로 하나를 사이로 마주보고 있다. 마린시티 공급이 거의 완료돼 부산 시내에서 미래가치가 높은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공급가격은 이미 입주한 마린시티 내 아파트의 절반가량에 불과해 역세권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기반으로 한 임대수익뿐만 아니라 시세차익을 겨냥한 수요도 적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센텀시티와 마린시티에 공급됐던 오피스텔의 경우 중대형 위주가 70% 이상을 차지하는 데 비해 해운대 한신 휴플러스는 대부분이 소형 위주로 구성돼 희소성과 경제성에서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고급스렁누 디자인과 시설 눈길

해운대 한신 휴플러스는 외관부터 다르다. 단지 주변 정산, 송림공원 및 해운대 백사장을 이어주는 단지 중앙 푸르름 광장은 자연의 유입을 통한 친환경디자인 계획으로 조화로운 조형미를 강조하고 산책로를 통해 다양한 수목이 어우러진 녹음을 만끽하면서 체력단련과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부산시 도시 색채계획을 반영한 건물 외관과 수려한 경관조명을 통해 단지 상징성을 높이고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이 적용됐다. 옥탑의 헬리포트 구조물을 활용해 환상적인 야경도 선보일 계획이며, 아파트 4개층마다 외부환경과 오픈스페이스를 제공하는 스카이가든 설치로 쾌적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거듭난다.

중앙광장에 보행자 접근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했고 모든 주차장을 지하로 배치해 차량과 보행동선을 완전히 분리했다. 헬리포트와 피난층 설치로 입주민들의 안전성도 높였다. 홈네트워크 시스템과 연동되는 무인택배시스템과 출입통제시스템 등이 적용되고 주차장에는 비상시 경비실과 연락이 가능한 비상벨도 설치된다.

해운대 한신휴플러스의 오피스텔은 입주민의 편의성을 높이기 높이기 위해 설계에 많은 공을 들였다. 우선 1층에는 천장고 7m 이상의 로비공간이 주어지며 입주민 전용 비즈니스센터가 설치된다. 해운대 한신휴플러스 아파트는 문화와 레저, 품격이 공존하는 프리미엄 커뮤니티를 준비 중이다. 넉넉한 타석이 마련된 실내골프 연습장 및 피트니스 공간은 기본으로 제공된다. 입주민이 다양한 단체운동을 즐길 수 있는 넉넉한 GX룸과 탁구장, 운동 중 잠시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카페테리아 등도 들어선다.

내부 유닛은 오피스텔에는 실용성, 효율성, 합리적 구성을 메인으로 최근 트렌드인 스마트가 고려된 공간설계로 이뤄졌다. 아파트는 실용성과 품격을 고루 갖출 수 있도록 설계됐다. 현관에는 방화문과 디지털도어록이 설치되고 거실은 층간소음저감재가 도입된다. 천장형 에어컨과 벽걸이 TV용 통합박스 및 홈네트워크시스템을 도입했다.

주방은 전자레인지, 전기쿡톱, 레인지후드, 음식물쓰레기탈수기, 빌트인 냉동·냉장고, 빌트인 드럼세탁기가 제공되며 일괄소등 스위치 및 청정급수를 위한 가구별 주방 정수시스템도 적용된다. 욕실에는 인조대리석 마감과 더불어 전화 수신기능과 비상시 외부와 연락이 가능한 욕실 비상콜버튼이 설치될 예정이다.

■신반포 한신타운이 입증한 탁월한 입지선정

▲ 태기전 사장
아파트라는 말조차 생소하던 1970년대부터 아파트를 짓기 시작한 한신공영은 주거문화를 선도하고 도로, 항만, 철도, 공항, 간척사업에 이르기까지 사회 인프라 구축의 중추를 담당해 온 '건설 명가'다. '국내 건설사의 신화'로 일컬어지며 강남 프리미엄 시대의 시초가 된 2만여가구의 신반포 한신타운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30만여가구의 주택보급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 수준의 난공사였던 경기 화성시의 화옹지구 간척사업, 동양 최고의 영동고속도로 교각공사, 대한민국의 관문인 인천국제공항 활주로 공사, 서울 난지도 매립지 안정화 공사 등 지난 61년간 고난도 대규모 토목공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첨단 기술력과 시공능력을 대외적으로 공인받아 왔다.

1986년에는 국내 최초로 주택연구실과 기술연구소를 설립해 대한민국의 지형적·문화적 특성에 적합한 주택보급에 힘써왔다.

한신공영 관계자는 "변화하는 시장 욕구를 충실히 반영한 신기술과 원가절감 기법을 개발해 경제성과 쾌적함을 겸비한 주택 보급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저탄소 녹색주거환경 구현도 앞당기고 있다"고 말했다.

탁월한 입지 선정과 전략적 사업 진행을 통해 높은 품격, 낮은 원가를 실현해 고객의 자산가치 극대화에서도 역량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시행사업에서부터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분야에서도 브랜드 가치를 높게 인정받고 있다.

지난해에는 도시정비사업에서 7000억원을 수주해 중대형 건설사로는 독보적인 실적을 달성했다. 극도의 민간 분양시장 침체 속에서도 서울 교통의 요충지인 답십리동과 울산의 대치동으로 불리는 옥동에 청계 한신 휴플러스(지하 2층∼지상 24층, 10개동 725가구)와 대공원 한신 휴플러스(지하 1층∼지상 13층 규모 6개동, 263가구) 분양에 연이어 성공하며 업계와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중견건설사 중 뛰어난 재무안전성을 유지한 것도 브랜드 파워를 높이고 있다.

지난 2년간 대주단이 평가한 건설사 신용평가에서 지속적으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으며 국내 공인 신용평가기관으로부터도 'A3+'의 높은 신용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한신공영 관계자는 "한신 휴플러스는 한신공영의 높은 신용도를 토대로 고객 자산을 안전하게 유지하고 실현시켜 나가는 데 매우 적합한 브랜드라고 자신할 수 있다"면서 "2002년 프리미엄 상승률 전국 1위, 2002년 고객 만족상, 2007년 살기 좋은 아파트상, 2004년과 2005·2009년 주거문화대상 등 다수의 수상경력이 이를 대변하고 있다"고 말했다.

■행복한 공간에서 업그레이드 된 삶

한신공영의 고품격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인 '한신 휴플러스'는 첨단과 자연, 인간이 조화되는 '행복 공간' 창조라는 브랜드 모토에서 탄생했다.

'한신 휴' 브랜드에 한신공영의 경영철학인 효가 더해져 내 부모님의 집을 짓는 정성으로 고객의 삶과 가치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겠다는 일념으로 '플러스'가 더해졌다.

한신 휴플러스의 이러한 인간 중심 브랜드 철학은 건설되는 모든 단지에 그대로 반영되고 있으며, 변화하는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친환경 주거문화를 선도하는 첨단기술력을 집약시켜 명품 아파트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최우선으로 노력하는 한신 휴플러스는 친환경 자재 사용과 주변환경과 조화될 수 있는 단지설계 및 동선확보, 사용자 중심의 첨단 사양을 적용하고 있다.

단지마다 다양한 평면구성을 통해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도록 설계된다. 인테리어는 품격을 유지하는 가운데 사용자의 편의성을 최대한 발휘해 충분한 공간효율성을 제공해 실수요층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에너지 활용 측면에서도 우수 재활용 세차수 확보, 지열을 활용한 친환경 전력시스템을 통한 냉난방비 절감 등의 사양을 갖추어 고객에게 많은 혜택이 돌아가도록 설계해 에너지 절감형 아파트를 건설하고 있다.

주민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각종 편의시설 확충 등을 통해 인간지향적 건설철학과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편의성과 안전성을 지속시키기 위해 준공 후에도 철저한 브랜드 사후관리를 실천해 고객불만 최소화를 이끌어내고 있다"며 "지역별로 권역을 나눠 고객지원센터 직원이 상시 순환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신 휴플러스는 올해 '지방발' 부동산 훈풍을 지지대 삼아 부산, 울산 등지에 명품 아파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부산 해운대 한신 휴플러스를 시작으로 울산 천곡동 한신 휴플러스를 6월에, 하반기에는 부산 괴정동에서 한신 휴플러스를 공급한다.

/winwin@fnnew.com오승범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