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건강사업부 롯데헬스원은 지난해 4월 출시 이후 브랜드 대표상품으로 자리매김한 ‘다이어트 마테’ 런칭 1주년 기념 판매를 실시한다.
롯데 홈쇼핑을 통해 30일 오후 6시 35분부터 7시 35분까지 약 1시간 동안 기념방송이 진행되며 기존 8주 세트와 동일한 가격에 2주 분량을 추가, 총 10주 세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국내 대표 소셜커머스업체 위메이크프라이스를 통해서는 마테 다이어트 제품군 중 저칼로리 체중조절용 식사대용식인 다이어트 마테밀(바나나맛)제품을 30일 하루동안 특가판매 한다.
롯데헬스원의 다이어트 마테는 국내 최초로 출시된 정제 형태의 마테 건강기능식품으로 마테차 15잔의 효능을 한알에 농축한 제품으로 롯데 홈쇼핑이 현재 단독 판매에 나서고 있는 다이어트 보조식품 대표 히트상품이다.
롯데 헬스원 관계자는 “출시 초기 마테라는 소재 자체가 생소하여 인지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힘썼다면 최근에는 별도의 설명 없이 고객들이 직접 다이어트 마테를 찾고 있다.
/yhh1209@fnnews.com 유현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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