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러쉬, 말랑말랑한 샤워젤리 출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6.02 15:38

수정 2011.06.02 15:38


영국 핸드메이드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가 영국 특허 상품 ‘샤워젤리(Shower Jelly)’를 한국에 출시한다.

냉온법을 혼용하여 즐기는 스칸디나비아 지방의 목욕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샤워젤리는 미네랄이 풍부한 카라기닌 해초 추출물로 만들어 피부를 부드럽게 해준다.



러쉬 샤워젤리는 자몽, 레몬, 라임향의 '후쉬', 릴리와 방미향의 '조이오브젤리', 블랙커런트와 체리 코코넛 향이 어우러진 '스위티 파이' 등 3종이다.



/yhh1209@fnnews.com 유현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