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지-백승혜, 완벽한 비키니 몸매 ‘화제’..군살 하나 없어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6.07 15:11

수정 2011.06.07 15:11


애프터스쿨 멤버 리지와 남성듀오 원투 멤버 송호범 아내 백승혜가 비키니를 입은 모습을 공개해 화제다.

최근 백승혜는 자신이 운영하는 인터넷 쇼핑몰 ‘바비돌’을 통해 지난달 태국의 유명 휴양지에서 촬영한 비키니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백승혜는 한 아이의 엄마라고 하기에는 믿을 수 없는 몸매를 뽐냈으며 강렬한 비비드 컬러의 다양한 비키니를 소화해 여성들의 부러움을 샀다.


또한 지난 6일 방송된 MBC 시트콤 '몽땅 내사랑'에서 리지도 백승혜에 버금가는 비키니 몸매를 뽐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순덕(리지)은 두준 앞에서 비키니를 입고 자신의 매력을 뽐내기로 결심하고 두준과 섬에 가지면 눈치 없는 옥엽(조권)으로 인해 두준이 아닌 옥엽 앞에서 자신의 비키니 몸매를 공개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둘 다 몸매가 장난 아니다”, “빛이 날 만해”, “리지 정말 귀엽다”, “애 엄마 맞아? 나보다 몸매 더 좋아”, “대체 뭘 먹고 몸매 관리를 하는거지?”, “완전 다이어트 자극 사진. 오늘부터 다이어트 할거야”, “다리 와전 길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타엔 ju-hui3@starnnews.com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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