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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MC' 유재석이 ‘무한도전’의 전 연출자인 제영재 PD의 결혼식 사회를 맡아 화제다.
9일 방송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유재석이 '무한도전'으로 친분을 다진 제영재 PD 결혼식의 사회를 맡게됐다. 동생인 제영재 PD의 새 출발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흔쾌히 사회를 수락했다"고 전했다.
제영재 PD는 무한도전 초창기 김태호 PD와 함께 프로그램을 이끈 대표 스타 PD로서 그간 '코미디 하우스','무한도전','쇼!음악중심' 등을 연출했고 지난 3월 중순부터 '우결'에 합류해 현재 닉쿤-빅토리아 커플의 방송분을 연출하고 있다.
이어 유재석은 평소에 ‘무한도전’ 식구들을 가족처럼 생각해 출연진은 물론 스태프들의 경조사를 잘 챙기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었으며 앞서 김태호 PD의 결혼식 때도 사회를 맡아 의리를 과시한 바 있다.
또 다른 방송 관계자는 유재석이 결혼식 사회뿐 아니라 예능 PD의 결혼식인 만큼 여러 가수들의 축가를 비롯해 재미있는 깜짝 이벤트도 꾸며질 것이라고 귀띔했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의리의 유재석 최고의 MC다”, “빠지는 게 없는 국민MC”, "유재석 씨가 결혼식 사회 봐주면 펑생 행복하게 잘 살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타엔 ralph0407@starnnews.com남연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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