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배우 최소라와 옥주현이 유관순 코스프레에 대해 공식 사과한 가운데 유관순 열사 코스프레를 한 이유에 대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8일과 9일 옥주현과 최소라는 지난해 10월 할로윈 데이를 맞이해 벌인 파티 사진에 대해 비난이 일자 사과의 글을 남기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왜 ‘유관순 열사’를 코스프레 했는지에 대해 의혹을 제기했다.
유관순 열사는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로 아우내 장터에서 군중에게 태극기를 나눠주는 등 만세시위를 주도하다가 체포되어 옥사한 인물로 할로윈데이와는 전혀 관계가 없기 때문.
네티즌들은 “왜 유관순 열사를 코스프레 한거지?”, “우리의 역사 인물을 너무 가볍게 다뤘다”, “의미도 없고 뭐야 이게”, “완전 비호감. 왜 그런건지 이해가 안되네”, “좀 아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포털사이트 다음 아고라에는 이미 ‘옥주현, 박칼린, 최소라를 뮤지컬은 물론 연예계 및 방송계에서 퇴출시킵시다’ 등의 청원까지 제기된 상태로 네티즌들은 옥주현과 최소라에 이어 박칼린도 공식사과를 해야한다는 의견들을 보이고 있다.
/스타엔 syafei@starnnews.com김동주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관련기사
▶ '키앤크'김연아, 아이유와 듀엣 결성 '두 요정이 모였네'
▶ 유재석, ‘무한도전’ 함께했던 제영재 PD 결혼식 사회 맡아
▶ JYJ 김준수 후원 ‘사랑의 집짓기’ 5번째 결실 맺어
▶ 최소라, 옥주현에 이어 ‘유관순 모독’ 관련 공식 사과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