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6월11일은 카밀리아 데이" 팬미팅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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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카라가 팬클럽 ‘카밀리아’를 위한 깜짝 선물을 공개했다.
카라는 11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팬미팅 겸 무료 콘서트 자리에서 팬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팬클럽 ‘카밀리아’를 위해 이날을 기념일로 정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행사는 소속사와의 갈등으로 해체 위기를 맞았던 카라가 활동 재개 이후 처음으로 갖는 팬미팅 자리로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 끝까지 이들을 기다려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멤버들은 하나같이 팬들의 변하지 않은 열렬한 응원에 뜨거운 감사를 전하며 위기를 계기로 더욱 단단해졌다고 밝히며 눈시울을 적셨다.
한승연은 “그동안 우리를 응원해준 팬들이 준 무한사랑에는 비교도 안 되겠지만 팬들을 위한 고마움의 선물을 전달하기 위해 팬미팅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해 그 선물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마이크를 건네받은 구하라는 “오늘은 특별한 기념일을 만들고 싶다”며 “다시는 ‘카밀리아’가 걱정하는 일이 없도록 하기위해 카라의 마음을 고백하는 날로 6월11일을 ‘카밀리아 데이’로 정했다”고 밝혀 팬들의 환호가 이어졌다.
한편 이날 팬미팅 자리에서는 카라 멤버들을 위한 대형 케이크가 마련됐으며 무대 중간에는 걸그룹 레인보우가 깜짝 게스트로 등장해 열기를 더했다.
/스타엔 [email protected]강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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