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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민카 켈리가 할리우드에서 가장 섹시한 바디라인으로 뽑혔다.
최근 미국 연예주간지 US 매거에서는 홈페이지 방문객을 대상 '가장 섹시한 바디라인'에 투표하는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연예계 및 스포츠 스타, 유명인사 등을 통틀어 진행된 이 설문조사에서 1위로 남자는 라이언 레이놀즈, 여자는 민카 켈리가 선정됐다.
민카 켈리는 미국 드라마 '프라이데이 나잇츠 3', 영화 '룸메이트', '500일의 썸머' 등에 출연하며 국내외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외에도 가장 멋진 팔(Best Arms), 가장 멋진 복근(Best Abs), 가장 멋진 다리(Best Legs), 가장 멋진 출산 후 몸매(Best Post Baby Body)등 이색 설문조사들을 진행해 시선을 끌었다.
/스타엔 celestyn@starnnews.com황예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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