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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배우 진지희가 가수 아이유와 함께 한 ‘국민여동생’ 인증샷을 공개, 삼촌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진지희는 지난 11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귀여운 유 언니”라는 글과 함께 아이유와 절친 인증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이유와 진지희는 SBS '일요일이 좋다-키스 앤 크라이' 대기실에서 포즈를 취하며 환한 미소와 함께 ‘국민여동생’ 임을 인증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이유는 양갈래로 머리를 깜찍 발랄하게 머리를 묶고 진지희 어깨에 손을 얹고 브이를 그리며 자매포스를 발산하며 다정함을 과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친자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귀엽고 깜찍한 모습으로 ‘삼촌미소’를 절로 나오게 하며 가슴 설레게 하고 있는 것.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국민여동생 인증!”, “자매포스 작렬”, “깜찍 대폭발”, “삼촌미소가 절로 나온다”, “귀요미 폭발”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12일 방송된 '김연아의 키스앤크라이'에서 아이유는 파트너 최인화와 함께 ‘9회말 투아웃’ 치어리더 콘셉트로 깜찍하고 활기찬 공연을 펼치며 악플을 극복하고 일취월장한 실력을 선보여 폭풍박수를 받았다.
<사진=진지희 미니홈피>
/스타엔 ju-hui3@starnnews.com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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