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 고백, 성형 No! 간단한 침 시술! "모태 자연미남"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6.14 02:09

수정 2011.06.14 02:09


배우 남궁민이 성형이 아닌 피부 처짐을 막기 위해 침 시술을 받았다고 깜짝 고백했다.

남궁민은 13일 방송된 YTN ‘뉴스앤이슈-이슈앤피플’에 출연해 성형에 대한 솔직한 답변을 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남궁민은 성형수술에 대한 질문에 “감추고 싶지는 않다”며 “성형수술이라고 할 것 까지는 없고 약간 보정은 했다”고 웃으며 고백했다.

이에 앵커들은 “보정이라고 한 것은 살짝 찝는 정도냐?”라고 묻자 그는 “그정도는 아니고 피부가 쳐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 침을 맞았다”고 솔직히 말했다.

“브이라인의 날렵한 턱선의 비결이 침 때문이냐?”고 묻자 남궁민은 “브이라인은 사실 침의 효과는 아니고 살이 많이 빠진 것 때문이다”고 전했다.



또 이날 방송에서 남궁민은 남동생에 대해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 훈훈함을 더하기도.

그는 “연기 인생에 있어 가족들이 가장 큰 힘이다. 동생이 은행을 다니고 있다.
지금 열심히 일하고 있을 텐데 동생이 많은 도움이 됐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에 앵커들이 영상편지를 권하자 남궁민은 “형 생방송으로 뉴스 나왔어. 일 열심히 하고 형도 열심히 잘 할게. 윤아, 형한테 많은 힘이 돼 줘서 고맙다”고 말해 두터운 형제애를 과시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남궁민의 새로운 모습을 보게됐다”, “남궁민의 재발견”, “침 맞은 건 성형 축에도 못끼지”, “모태자연미남이구나”, “동생과 훈훈한 형재애에 감동”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스타엔 syafei@starnnews.com김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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