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방송인 김제동이 굿이브닝 민낯 셀카를 공개해 화제다.
14일 김제동은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여러분 예쁜 꿈꾸세요! 꼭 저처럼”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제동은 머리띠로 앞머리를 넘기고 있었으며 민낯을 강조, 여기에 손가락으로 볼을 찌르며 귀여움을 과시했다.
하지만 콧대에는 안경자국이 그대로 남아있어 보는 이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지금 자지 말라는 거죠?”, “과연 좋은 꿈을 꿀 수 있을까요”, “안경 자국 완전 안습이에요”, “빵 터짐”, “귀요미라고 하기엔..”, “잠이 확 깨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제동은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와 SBS ‘밤이면 밤마다’에 출연하며 활발한 방송 활동을 하고 있다.
/스타엔 ju-hui3@starnnews.com임주희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관련기사
▶ 민효린, 웨딩화보 통해 관능미 大 발산...'팔색조 매력'
▶ 설리 눈속임 사진 공개, 네티즌 "귀요미 설리 어디있나?"
▶ 알파치노, 40살 연하 여자친구와 공식석상 등장 '능력 좋네'
▶ 민효린 민낯, 무결점 미친피부 "피부나이 대체 몇살?"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