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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아버지에게 그간 표현하지 못한 고마움을 전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강심장 왕중왕전’에서는 동방신기 유노윤호,2PM 준호, 박정아, 최홍만, 김현중 등의 게스트들이 대거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선보이며 막강한 토크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김현중은 학교에 공연을 갔을 당시 화장실이 급했지만 수많은 학생들이 몰려 생리현상을 참아야만 했던 끔찍했던(?) 사연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내 김현중은 이번 기회에 가족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해보라는 MC 강호동의 조언에 멋쩍은 듯 아버지를 향한 영상 편지를 전했다.
그는 “평소에 말씀을 못 드렸지만 항상 존경하고 있다.
이어 “마음처럼 행동이 되지 않아서 죄송하다”며 “아버지가 계시기에 오늘의 내가 존재하는 거고 앞으로 더 효도하겠다”고 말해 보는 이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유노윤호 또한 “내가 최고가 됐을 때 그 날 아버지,할아버지에게 감사의 말을 표현하고 그간 서러움을 다 털고 펑펑 울겠다고 말한 적이 있는데 항상 믿고 응원해줘서 고맙다.사랑한다”며 가족에 대한 깊은 애정과 사랑을 과시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SBS ‘강심장 왕중왕전’에서는 2PM 준호, 동방신기 유노윤호, 박정아, 오정혜, 최홍만, 김현중 등이 톱스타들이 출연해 눈길을 모았으며 최종 ‘왕중왕’은 유노윤호가 차지했다.
/스타엔 min0930@starnnews.com강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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