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재생에너지 작품 발표회와 에코 캠퍼스 투어에서는 건국대 공과대학 전기공학과 4학년 학생들이 ‘졸업설계 프로젝트’ 과목을 통해 지난 수개월에 걸쳐 완성한 신재생에너지와 태양광 관련 연구 결과와 제품을 선보인다. 총 12개 팀(25명)이 태양광·미생물연료전지·해상풍력 등 신재생에너지와 관련한 졸업설계작품 14점을 선보이고 직접 영어로 작품발표회를 진행한다. /kueigo@fnnews.com김태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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