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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가 '키스앤크라이' 대기실에서 최인화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21일 아이유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늘 '키스앤크라이' 첫 탈락이 있는 중요한 공연이예요. 어쩌면 저한테는 마지막일수도"라며 "즐겁게 연습했어요 최선을 다해 볼게요. 아이유 최인화팀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이유는 빛이 나는 민낯을 과시하며 최인화 코치와 함께 브이자를 그린 포즈를 취한 채 다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에 사진을 접한 팬들은 "절대 탈락 안할거다. 아이유 파이팅", "합격할 수 있게 기도하겠다", "아 내가 다 긴장된다", "무릎이 멍들도록 연습한 보람이 있을 것", "잘 할 수 있게 기도하겠다"등의 의견으로 아이유를 응원하고 있다.
한편 지난 19일 방송된 SBS '키스 앤 크라이'에서는 출연진들의 1차 경연이 그려져 시선을 끌었다.
/스타엔 min0930@starnnews.com강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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