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연, 가수 보보 깜짝 변신...데뷔곡 '늦은 후회' 열창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6.23 18:11

수정 2011.06.23 18:11


배우 강성연이 가수 보보로 깜짝 변신 후 오랜만에 방송 나들이에 나선다.


23일 오후 방송되는 Mnet ‘세레나데 대작전’에는 배우 강성연이 게스트로 깜짝 출연해 출연진들의 놀라움을 자아내는 가운데 세월을 거스른 듯한 아름다운 동안 미모를 드러내 시청자들에 눈길을 끌 예정이다.

이 같은 강성연의 깜짝 출연은 지난 2001년 발표한 그녀의 데뷔곡인 ‘늦은 후회’를 세레나데로 선곡한 한 여성 출연자를 위한 것으로 강성연은 직접 노래 지도는 물론 여성 출연자의 간절한 사랑이 꼭 이뤄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오랜만에 무대서 마이크를 잡는다고.

이날 방송에서 강성연은 “노래 가사와 너무도 흡사한 여성 분의 사연을 듣고 작은 힘이라도 응원해 주고 싶어 출연하게 됐다”며 “내 노래가 누군가에게 진실한 마음을 표현할 수 있다는 사실에 무척이나 느낌이 새로 왔다”고 출연 이유와 소감을 전하며 사랑이 이뤄지길 바란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지난 16일 첫 방송한 Mnet '세레나데 대작전'은 방송 초기부터 음악 팬들 사이 조용한 입소문을 타며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가수와 가요 관계자들 사이에서 좋은 음악 프로그램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yafei@starnnews.com김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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