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선, 비키니 명품 몸매 과시 ‘애 엄마 맞아?’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6.28 17:39

수정 2011.06.28 17:39


개그우먼 김지선이 비키니 몸매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MBCevery1 일상탈출로드버라이어티 ‘아내를 부탁해’에서 김지선은 워터파크에서 진행된 녹화에 어울리게 비키니를 입고 등장했다.


평소 자기관리가 철저한 김지선은 네 아이의 엄마란 사실이 무색할 정도로 현재까지 44사이즈를 유지하고 있으며 앞서 꾸준한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지금의 황금 몸매를 유지 비결이라 밝힌 바 있다.

이에 남다른 몸매관리로 그녀는 연예계 몸짱 스타 반열에 올랐을 정도.

특히 그녀는 탄탄한 복근과 늘씬한 각선미는 시선을 끌기에 충분했으며 20대에게도 전혀 밀리지 않는 김지선의 슬림한 몸매에 주위에서는 부러움과 탄성을 자아냈다.


한편 김지선의 숨 막히는(?) 명품몸매는 오는 29일 MBCevery1 일상탈출로드버라이어티 ‘아내를 부탁해’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victory@starnnews.com김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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