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프랑스 언론인 렉스프레스의 보도를 인용해 “샤틀린 위트스톡이 지난 21일 고향으로 가는 비행기를 타려다 티스 공항에서 모나코 왕실 경찰에 제지 당했다”고 밝혔다.
또한 렉스프레스는 “위트스톡은 알베르 왕자의 문란한 사생활에 격분해 이 같은 도망을 시도했다”며 “알베르 왕자가 스튜어디스와 부동산 중개인 등 여러 여자들과 관계를 가졌고 심지어 아이까지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모나코 왕실은 이에 대해 즉각 부정하며 렉스프레스를 상대로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국내 누리꾼들은 "대박이다", "이런 경우도 다있네", "도망도 못가서 어떡해", "이제 약혼녀의 운명은 어떻게 되는가", "저 말이 다 사실이면 정말 싫겠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hofeel82@starnnews.com황호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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