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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컵 화성인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가운데 개그맨 유민상이 G컵임을 고백(?)했다.
유민상은 1일 자신의 트위터에 “개그맨 유민상, 나도 사실 G컵! 충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 유민상은 가슴 사이즈가 G컵이 아닌 굵은체로 G라고 써놓은 종이컵을 한손으로 들고 미소를 짓고 있다. 말 그대로 ‘G컵’이다.
이는 지난달 3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한 G컵 화성인을 센스 있게 패러디 한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그의 다소 큰 체격 때문에 일반 종이컵을 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소주컵을 들고 있는 것 같은 착시 효과에 웃음을 유발한다.
이에 대해 유민상은 “소주컵 들고 뭐하냐는 의견이 지배적이군요 조만간 요구르트 들고 사진 한번 올릴게요”라는 글을 추가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깜짝 놀랐다”, “유민상 센스쟁이”, “실제로도 G컵 아니세요?”, “그렇다면 나도 G컵”, “사진보고 빵터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2005년 KBS 20기 공채 개그맨 유민상은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황현희PD의 소비자고발’, ‘성공시대’, ‘사운드 오브 드라마’ 등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사진=유민상 트위터>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choice0510@starnnews.com신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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