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과학 건강

여유증男, G컵女 이들의 공통점은 ‘큰 가슴’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7.04 19:00

수정 2011.07.04 19:00

전국의 특이한 사람들의 평범하지 않은 일상을 보여주는 tvN ‘화성인 X-FILE’에 등장한 G컵녀가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화제가 되고 있다. 167cm-42kg의 체형을 지닌 그녀는 프로그램 속에서 큰 가슴 때문에 겪어야만 했던 사연을 소개했다.

말 그대로 G컵 가슴을 가진 그녀는 가슴살을 빼기 위해 언제나 혹독하게 다이어트를 하고 늘 위축되는 삶을 살아왔음을 토로했다. 방송을 위해 입고 나온 비키니도 평소에는 절대 입지 않는 스타일일 정도였다.

하지만 절벽 가슴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그녀의 고민은 그저 배부른 소리로만 들린다.


가슴 큰 여자의 고민은 당사자가 아닌 이상, 타인에게는 그저 부러움의 대상일수밖에 없다.

이처럼 큰 가슴으로 고민하는 것은 G컵녀뿐만이 아니다. 여성형유방증(이하 여유증) 남성 또한 큰 가슴 때문에 G컵녀 못지않은 고민 속에 휩싸여 있다. 여자는 볼륨 있는 가슴, 남자는 판판한 가슴이 이상적이라는 시선 때문에 여유증 남성들은 사회적으로, 심적으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전문의 장지연 원장은 “여유증은 말 그대로 남성의 가슴이 여성의 가슴처럼 커지는 현상을 말한다”며 “상대적으로 여성호르몬의 비율이 증가할 때 유선 조직이 자극을 받아 여성의 유방과 같은 모습으로 비대해지면서 발생한다”고 말했다.

■여유증의 외침, ‘판판한 가슴을 돌려줘!’

여유증은 당사자에게 엄청난 스트레스지만, 비교적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다. 건강상 큰 이상을 초래하지는 않더라도 정신적 스트레스가 그보다 심각할 수 있으므로 하이데프 여유증 시술법과 같은 방법을 통해 여유증을 해결해주는 것이다.

하이데프 여유증은 하이데프 초음파 진동으로 세포조직의 손상을 최소화해 시술하는 방법이다. 이 방법은 미세한 바늘로 보다 세심하게 지방과 유선조직을 제거하는 업그레이드된 시술 방법으로, 재수술 및 늘어진 가슴의 탄력에도 효과적이라는 게 전문의의 설명이다.

장 원장은 “하이데프 여유증 시 VASER 초음파로 콜라겐 형성과 지방흡입이 동시에 가능하다”며 “회복이 빠른 것은 물론이고, 이후 압박복 착용과 같은 사후관리가 필요 없다는 점 또한 하이데프 여유증의 장점으로 꼽힌다”고 말했다.

하이데프 여유증은 지방조직과 유선조직을 선택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VASER 초음파로 콜라겐 형성을 유도하여 시술 후 피부가 처지기는커녕 오히려 탄력이 증대되는 등 시술 후 만족도 또한 높은 편이다.

큰 가슴으로 인해 고민하는 남과 여, 당사자들의 스트레스는 심각하다.

여유증이라면 적절한 수술 방법을 통해 이를 해결해주는 게 좋다.

■사진제공= 디올클리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