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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한별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휴가를 질기고 있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배우 송지효의 휴가지 모습도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3일 박한별은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40도 넘는 날 걷고 또 걷고"라는 글과 함께 최근 친구들과 미국에서 휴가로 여유로움을 즐기고 있는 모습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박한별은 거리를 배경으로 화이트 핫팬츠에 블랙&화이트 컬러의 스트라이프 민소매 셔츠를 매치, 허리에 블랙 카디건을 둘러 스포티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특히 민소매 셔츠 사이로 화이트 컬러의 탱크톱을 입어 허리라인이 보일 듯 말듯 한 아슬아슬함을 연출했다.
더욱이 그녀는 아찔한 길이의 핫팬츠를 통해 황금비율의 아찔한 각선미를 드러내며 진정한 바비인형 몸매를 과시,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이와 함께 최근 한 포털사이트 연예 게시판에는 '송지효 휴가 중 직찍'이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송지효의 휴가지 모습을 담은 사진들이 공개돼 이목을 끌고 있다.
사진 속 송지효는 청량감이 느껴지는 블루 컬러의 튜브탑 원피스 차림으로 멋진 크루즈 위에 누운 채 다른 카메라를 보며 포즈를 취해 상큼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더불어 또 다른 사진에서 그녀는 고개를 들고 눈을 감은 채 바람을 느끼는 듯 여유를 만끽하고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편안함을 불러 일으켜 많은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yafei@starnnews.com김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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