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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커머스 슈팡,위폰과 제휴 판매채널 확장

하나로드림이 운영하는 소셜커머스 슈팡이 국내 최초 소셜커머스 위폰과 손잡고 판매채널 확장에 나섰다.

슈팡은 위폰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위폰 사이트 상단에 '슈팡존'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위폰은 지난해 3월 국내에 처음으로 소셜커머스를 선보인 국내 최초 소셜커머스 업체로 오픈 이후 지속적인 방문과 재구매율이 높은 충성고객이 전체 70%로 많은 편이다.

슈팡에서는 지난 6월 홈페이지 리뉴얼 이후 지역딜 위주의 '오늘의 슈팡'과 배송상품인 '슈팡 스토어'를 분리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이번 제휴를 통해 기존 운영 중인 슈팡 스토어를 위폰의 슈팡존으로 재탄생시켜 판매채널을 확장했다.

새로운 판매채널 확보로 슈팡은 상품 판매 및 신규 가입자 유치에 나서고, 위폰은 슈팡존을 통해 기존 고객들에게 더욱 다양한 상품 콘텐츠를 제공하는 등 서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슈팡은 지난 4월 소셜커머스 원더폰을 인수합병하고 mbn이 운영하는 엠팡, 부산·경남 지역 대표 소셜커머스 티캣 등과 업무제휴 협약(MOU)을 통해 다양한 판매채널을 확보한 바 있다.

이번 위폰과의 제휴로 슈팡은 판매채널 다각화는 물론 기존 판매채널을 정비해 보다 다양하고 퀄리티 있는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슈팡의 신중철 대표는 "위폰과의 제휴는 치열한 경쟁 구도 속 돌파구로 같은 속성을 가진 소셜커머스들이 제휴를 하고 윈윈할 수 있는 마케팅 전략"이라며 "위폰 소비자는 더욱 다양하고 퀄리티 높은 상품을 선택할 수 있고, 슈팡은 자사에서 판매하는 상품을 다른 경로를 통해 선보일 수 있기 때문에 양사 간 윈윈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yjjoe@fnnews.com조윤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