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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민정이 또래 CF 감독과 1년째 교제중이라는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13일 한 매체는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김민정이 같은 나이 또래에 CF감독과 지난해 봄 광고 촬영을 하다가 우연히 만나 현재까지 1년째 교제중이라고 보도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보도에 따르면 이 CF 감독은 화려한 영상미와 참신한 아이디어로 업계에서 인정받아 CF계의 유망주로 떠오르고 있으며 건장한 체격에 훈훈한 외모를 지녔으며 무엇보다 김민정에 대한 마음 씀씀이와 헌신적인 배려가 남다르다고.
현재 소속사 측은 김민정의 열애설에 대해 “사실을 확인중이다”라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지난 4월 한 매체 인터뷰에 응한 그녀의 과거 발언이 새삼 이목을 끌고 있다.
당시 김민정은 현재 남자친구는 없으며 이전 남자친구와도 헤어진지도 조금 시간이 지났다고 말했으며 이는 현재 CF 감독과 1년째 교제중이라는 열애설과는 괴리감이 느껴진다.
하지만 그녀는 좋은 사람을 만나면 결혼 하고 싶다는 의사를 표하며 “나는 사랑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 한 명. 물론 이별의 감정이 아프기는 하지만 사랑하면서 사는 게 좋고 감정선도 깊어지는 것 같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김민정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본점에서 진행된 ‘여름방학 결식아동 위한 행복한 밥상’ 행사에 참석해 KB 국민은행 민병덕 은행장, 기아대책 정정섭 회장 등 총 150여명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전국 결식 아동들에게 보낼 여름방학 선물 상자 1950개를 만들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yafei@starnnews.com김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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