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청담러닝, SK텔레콤과 ‘T smart learning’ 출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7.18 15:48

수정 2011.07.18 13:17

청담러닝(대표 김영화)은 SK텔레콤과 함께 개발한 태블릿 기반의 스마트교육 플랫폼인 'T 스마트러닝'(T smart learning, www.tsmartlearning.com) 서비스를 공식 런칭한다.

청담러닝과 SK텔레콤이 공동 개발한 'T 스마트러닝'은 개인별 자기 주도 학습을 지원하고 학습에 요구되는 핵심 기능 및 지속적 동기부여를 통한 효과적 학습 환경을 제공하는 국내 최초 태블릿 PC 기반의 교육 플랫폼이다.

'T 스마트러닝'은 SK텔레콤과 청담러닝이 2년간 함께 준비해 온 교육산업 생산성 향상 프로젝트의 결과물로 대표 교육 업체들의 노하우를 공부방 및 중소학원이 공유·발전시킬 수 있어 상생 환경 구축 등 새로운 교육 생태계 조성 및 특히 지리적 위치 때문에 발생하는 지역간 교육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T 스마트러닝'은 개인별 학력 수준 및 학습 성향에 따라 상이한 교육 과정 및 방법을 제시하여 맞춤형 계획표를 추천하는 등 학습자가 혼자서도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목표설정, 전담교사의 원격 관리, 커뮤니티 및 학부모 지원 등 다양한 입체적 학습지원 기능이 제공된다.

또한 학습 목표량 미달 시 문자 알림 등을 통해 지속적인 학습 동기를 부여해주며 단어 학습기, 전자사전을 비롯해 오답노트, 단어장, 메모장, 교육용 게임 등 편리한 학습 기능이 유기적으로 연동되어 교육 효과를 높여 준다.


청담러닝은 플랫폼 개발뿐만 아니라 대성, 대교, 비상교육, 예림당, 천재교육 등 10여개 파트너사들과 함께 콘텐츠 사업자로서 참여하였으며 청담러닝이 본 서비스에 맞춤형으로 개발한 국가영어능력평가(National English, Abillty Test, NEAT) 대비 영어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자는 NEAT에서 요구하는 말하기와 쓰기를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T 스마트러닝'은 과목당 2만 6천원으로 영어뿐만 아니라 수학, 과학, 독서 프로그램 등 다양한 과목을 오프라인 학원 수준으로 제공받아 학습자의 수준별로 학습할 수 있으며 다른 과목을 추가로 신청할 경우 별도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컨텐츠 전용 매장 '라이브러리'를 통해 디지털 자습서와 참고서 등을 20∼30%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으며, 필요한 단원별로 분절하여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가계 교육비 절감의 경제적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T스마트러닝'은, 이달에는 영어(청담러닝)와 수학(대성) 교육 과정을 시작으로 하반기부터 과학(예림당), 국어/논술(대교) 등의 과목을 순차적으로 추가해 나갈 예정이다.

청담러닝 김영화 대표는 "아직 국내외 어디에서도 스마트러닝의 구체적인 모델이 출시 되지 않은 상황에서 'T스마트러닝'은 교육계에 큰 반향을 일으킬 것이다"라며 "스마트 기기와 우수한 교육용 디지털 콘텐츠, 교육에 특화된 스마트러닝 플랫폼까지 세가지가 조화된 진정한 의미의 스마트러닝의 첫 사례로 기록될 것이며, 향후 스마트러닝의 롤 모델이 될 것이다"라고 평가했다. 자료 제공=청담러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