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충남 송악지구 도시개발 시동
【당진=김원준기자】 충남 당진 송악지구 도시개발사업이 본격화한다. 당진군은 충남도가 최근 당진 송악지구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을 승인했다고 20일 밝혔다.
송악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석문국가산업단지와 당진항 개발 등으로 늘어나는 유입인구에 맞춰 ㈜앰아이앰건설이 민간자본을 투입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실시계획 인가에 따라 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이 지구에는 보상비와 공사비 등 모두 2265억원이 투입돼 24만1538㎡ 규모의 주거단지가 조성되며 나머지는 공공시설용지로 개발된다.
주거단지에는 2014년 말까지 아파트 2998가구가 들어선다. 주거용지 주변에는 근린공원과 어린이공원, 수변공원을 비롯, 완충녹지가 배치되고 도로와 주차장 등도 조성돼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게 된다. 앰아이앰건설은 내달중 기반공사에 들어가 2014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