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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삼구 회장 차이콥스키 콩쿠르 입상자 격려

김기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박삼구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 이사장(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지난 1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재단의 후원을 받아 제14회 차이콥스키 국제음악콩쿠르에서 우수한 성적을 낸 입상자들을 초대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날 행사 주인공으론 피아노부문 2위를 차지한 손열음씨(독일 하노버 국립음대), 피아노부문 3위 조성진군(서울예고), 바이올린 부문 3위 이지혜씨(독일 크론베르크 아카데미)가 참석했다.

박삼구 이사장은 이 자리에서 "그동안 애써주신 부모님과 교수들께 감사드리며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은 앞으로도 책임감을 가지고 음악영재들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1977년 설립된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은 '영재는 기르고 문화는 가꾸고'라는 취지로 음악영재를 발굴해 육성하고 있다. 재단이 지금까지 배출한 음악영재 및 연주자는 1000명이 넘는다.

/[email protected]김기석기자

■사진설명=박삼구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 이사장(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오른쪽 두번째)이 지난 1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금호영재 출신으로 제14회 차이콥스키 국제음악콩쿠르 입상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피아노부문 입상자 손열음, 바이올린부문 이지혜, 박 이사장, 피아노부문 조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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