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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세 화보, 카메라 앞에 서자 반전매력 "위탄 리세 맞아?"

파이낸셜뉴스


권리세가 상큼 발랄한 매력이 돋보이는 화보와 함께 ‘위대한 탄생’을 통해 성장한 자신에 대한 솔직 담백한 이야기를 전했다.

MBC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에서 타고난 끼와 외모로 주목받은 권리세는 최근 패션잡지 '엘르걸'과 화보촬영 및 인터뷰에서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했다.

권리세는 이번 '엘르걸' 화보를 통해 그간 볼 수 없었던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시크한 매력을 한껏 뽐내 눈길을 끈 것.

촬영 관계자는 "자그마한 체구에 오목조목 예쁘장한 얼굴이 '위대한 탄생' 오디션 동영상 속 긴 생머리 소녀와 별로 다르지 않은 듯 했다"며 "하지만 촬영을 위해 준비를 마치고 카메라 앞에 서자 매력적인 뉴페이스로서 면모가 그대로 느껴졌다"고 전했다.

권리세는 높아지는 음악 볼륨에 자연스럽게 리듬을 타며 몸을 푸는가 싶더니 신인이라고는 믿겨지지 않는 다양한 포즈와 표정 연기로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고.

권리세는 인터뷰에서 "3년 전 가수가 되고 싶은 마음에 한국에 왔다“며 ”다시 일본으로 돌아가고부터는 꿈을 포기하고 학업에 전념했다. 그러나 가슴 속엔 늘 가수가 되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그래서 이번 기회는 제게 더 큰 의미이고 놓치고 싶지 않다"며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위대한 탄생'은 정말 힘들었다"며 "앞으로 어떻게 될 지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1주일마다 한번씩 미션을 수행하고 도전해야 했다. 하지만 우리끼리 항상 언제 이런 경험을 또 해보겠냐고 얘기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함께 했기 때문에 버틸 수 있었던 것 같다. 해외에 있는 친구들이 인터넷을 통해 내 모습을 보고 '네가 자랑스럽다'고 했을 때는 정말 감동적이었다"고 말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28살이 되기 전 꼭 단독 콘서트를 열고 싶다고 밝힌 권리세의 인터뷰는 '엘르걸' 8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email protected]남연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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