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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캉스 갈땐 챙기세요] 일동제약/메디폼리퀴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7.21 17:07

수정 2011.07.21 17:07

일동제약은 흉터 없이 상처를 치료할 수 있도록 하는 습윤 드레싱을 권했다.

일동제약 메디폼리퀴드(창상피복재)는 액상 타입의 습윤드레싱 밴드로 메디폼의 소재인 폴리우레탄이 액상 타입으로 되어 있다.

기존 건조드레싱은 손상된 피부를 재생시키는 데 필수적인 피부재생인자가 들어 있는 삼출물(진물)을 모두 빨아들여 생긴 딱지가 2차 감염이나 피부 손상의 원인이 되어 흉터를 남길 가능성이 높다는 문제점이 있다.

반면 습윤드레싱 메디폼리퀴드는 매니큐어처럼 상처부위에 발라주기만 하면 즉시 얇은 투명막으로 변해 상처 부위의 습윤환경을 유지시켜 주는 역할을 한다.


액상이어서 굴곡부위 상처에 쉽게 점착되기 때문에 손가락, 관절, 손톱 끝 등 일반 밴드가 잘 붙지 않던 부위의 상처에도 드레싱 소재를 빈틈 없이 점착시킬 수 있다.

이렇게 형성된 필름막은 세균 오염과 물의 침투를 막아주며 쉽게 떨어지지 않아 경제적이다.


종이나 칼에 베인 상처, 손발가락 사이나 관절의 상처, 손거스러미 등 작은 상처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상처 부위가 물에 닿을 때 방수에도 효과적이다.

/seilee@fnnews.com이세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