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K, 남편과 첫 만남 공개 “결혼까지 갈 줄 몰랐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7.22 17:18

수정 2011.07.22 17:18


가수 BMK가 외국인 남편 시리 래리와 첫 만남을 가지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22일 케이블 방송 YTN ‘뉴스앤이슈-이슈앤피플’에 출연한 BMK는 남편을 처음 만났던 장소로 미술관을 꼽으며 “그 인연이 결혼까지 갈 줄 몰랐다”고 운을 뗐다.


이어 BMK는 미술관에서 그림을 감상하는 한 외국인을 봤으며 영어를 잘 하는 자신의 지인에게 외국인에게도 설명을 해 달라고 부탁했다고 말했다.

이처럼 BMK의 배려있는 행동이 남편 시리 래리에게 놀라운 매력으로 느껴져 두 사람은 연인으로서 만남을 시작하게 됐으며 이후 결혼까지 골인했다고.

이에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BMK의 개념있는 행동이 남편에게도 통했나보다”, “외국인 남편과의 결혼 생활 색다를 듯”, “행복한 신혼이겠지...부럽다”, “항상 밝고 쾌활한 BMK의 모습 보기 좋다”, “씩씩하고 당찬 모습에 남편도 반한 게 아닐까”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BMK는 지난 4일 발매된 SBS 월화 드라마 ‘무사백동수’의 OST인 ‘야뇌’를 통해 특유의 풍부한 성량을 과시해 시선을 모은 바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yafei@starnnews.com김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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