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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채원의 방송태도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문채원은 다소 불성실한 태도로 방송에 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문채원은 개그맨 김준호와 상황극을 벌이던 중 귀찮아 하는 듯한 모습으로 어이없어 하는 표정을 드러내 시선을 끌었다.
이어 문채원은 게임에서 져 물 세례를 받자 “그만하세요”라고 외치며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는가 하면 MC들의 멘트에 아무런 대꾸도 하지 않아 시청자들을 당혹케 했다.
또한 문채원은 ‘손병호 게임’을 하던 중 유재석의 손에 들려 있던 표지판의 스티커를 떼어내며 거칠게 유재석의 손을 밀쳐냈다.
이 모습을 본 박시후와 박명수는 조금 놀란 표정으로 문채원의 눈치를 살피는 모습을 보이기도.
더불어 이날 문채원은 사우나를 배경으로 한 촬영장에서 다른 출연진들은 모두 맨발로 촬영에 임하는 반면 혼자 신발을 신고 있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아직 신인인데 보기 불편한 거만한 태도였다”, “하기 싫었으면 애초에 나오지 말지”, “그저 안타까울 뿐이다”, “연기력 논란에 이어 방송태도 논란까지..”, “방송 보면서 당황스러웠다”, “나까지 괜히 민망했다”, “문채원은 반성할 필요가 있을 듯”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문채원은 지난 20일 KBS 2TV 수목 드라마 ‘공주의 남자’ 첫 방송 후 연기력 논란으로 네티즌들의 원성을 사기도 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choice0510@starnnews.com신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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