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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의 신! 연봉 10억의 영업비밀”..인맥관리 전용 안드로이드폰 어플 출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7.26 08:38

수정 2011.07.26 08:24

#1.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30대 이모 씨는 영업맨 5년차다. 그의 휴대폰에는 500여명의 고객전화번호가 저장되어 있다. 바쁜 비즈니스로 인해 수많은 고객들을 만나는 영업맨 5년차의 프로인 그 역시도 고객 관리를 하는데 실수를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같은 A라는 고객에게 두 번씩 같은 정보를 전화로 안내를 하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며칠 전에 통화한 B씨와의 대화내용을 제대로 기억 못해 망신당하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한다. 메모를 필수로 한다고 해도 갑자기 걸려오는 전화에 대응하기란 프로인 이모 씨에게도 진땀을 흘리는 등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어느 순간부턴가 그에게 갑자기 걸려오는 고객의 전화에 대해 두려움이 생기기 시작했다.

#2. 최근 박모 씨(38)는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설치한 인맥관리 프로그램인 ‘인맥관리의 힘’을 사용하기 시작하며 늘 웃는 얼굴이다. 간단한 설치만으로도 기존 전화주소록에 등록되어 있는 고객들과 싱크(Sync)를 통해 통화할 때마다 내용을 간략하게 메모만해도 다음에 해당 고객에게 전화를 걸거나 받기 전에 메모해둔 내용을 먼저 확인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한 뒤부터 꼼꼼하게 고객의 대화내용을 기억하게 되어, 고객들의 평가가 더 좋아졌다.

누구나 한번쯤은 사회생활을 하면서 예전에 어딘가에서 만나 휴대폰에 그 사람의 이름과 휴대폰 번호를 저장하였는데, 오랜만에 전화가 왔을 때 그 사람에 대한 기억이 안나 고생한 적이 있을 것 이다. 이제 더 이상 이런 고생을 하지 않아도 되는 “영업의 신 – 인맥관리 전용 애플리케이션이 출시됐다.

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한 JHP솔루션의 박진홍 대표는 1588-3535 대리운전을 10년간 운영하면서 영업노하우를 쌓기 힘들었던 경험을 회상하며. 수년간의 영업경험을 통해서 “영업맨들에게 꼭 필요한 기능인데 시중엔 이런 것이 없었다”며 “정말 필요해서 개발했고 쓰다 보니 편리해 주변에 지인들에게만 배포를 하였고, 그들의 사용 후 호응이 정말 쓸만하며 최고”라는 평가에 정말 이 애플리케이션이 필요한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안드로이드 마켓과 티스토어(T-Store)를 통해 무료로 배포 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누구나 손 쉽게 다룰 수 있어

사용방법은 간단하다. 어플리케이션을 실행(주소록과 자동 동기화)한 후 그 사람에 대한 특이 사항과 기존에 만났을 때의 기억을 더듬어 인맥메모를 작성한다.

그리고 전화가 왔을 때 인맥들에게 저장되어 있으면 자동적으로 프로그램들이 실행되어 기존에 작성되었던 메모(일자•메모내용)가 전화를 받기 전에 노출이 된다.

전화를 끊으면 자동으로 “인맥관리의 힘” 프로그램이 실행되어 메모를 입력 할 수 있어 추후에 그 사람에게 전화가 왔을 때 언제 어떤 내용을 나눴는지, 그 사람의 특징이 무엇인지를 바로 확인을 할 수 있어서 항상 최근 사항으로 인맥관리를 할 수 있게 해준다.

추가적으로 통계메뉴관리를 통해 일간•주간•월간 별로 가장 통화를 많이 한 사람의 통계수치 등의 확인을 통해 보다 효율적인 인맥관리를 할 수 있게 도와준다.

해당 애플리케이션은 안드로이드폰 마켓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안드로이드 마켓(https://market.android.com/details?id=com.neocplx.personal&feature=search_result) 또는 티스토어(T-Store)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jwoong@fnnews.com 이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