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카페칸타타 출점 가속도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7.27 11:59

수정 2011.07.27 11:59

▲ 카페 칸타타 한양대점
롯데칠성음료의 원두커피 전문점 ‘카페 칸타타(Café Cantata)’가 가맹점 3개를 포함해 10개 점포를 열면서 출점 에 가속도를 붙이고 있다.

카페칸타타는 지난 20일 명일점(직영), 22일 한양대점(직영), 29일 망월사역점(가맹) 등을 잇달아 열었다.

카페 칸타타는 엔제리너스, 롯데리아 등에 공급되는 커피원두와 동급인 고급원두를 사용하고 있으며 대형커피전문점에 비해 1000 ~ 2000원 가량 저렴한 2300 ~ 3800원에 다양한 커피메뉴를 제공한다.



향후 카페 칸타타는 초기 직영점 개점 위주에서 점차적으로 가맹점 개점을 확대해 직영점과 가맹점 비중을 2:8로 가져 갈 계획이다. 전국적으로 10여 곳의 대형 안테나숍을 세워 ‘카페 칸타타’의 인지도와 브랜드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카페 칸타타’를 신규 개점할 때 마다 3일간 아메리카노 커피를 1000원에 판매하고, 7000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소진시까지 칸타타 로고가 들어간 머그컵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로 고객의 발길을 잡는다는 방침이다.



/yhh1209@fnnews.com 유현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