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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건설 과천일대서 집중폭우 피해복구 봉사활동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7.29 10:09

수정 2011.07.29 10:09

코오롱건설은 28일 경기 과천시 일대 집중폭우로 인한 피해복구 작업을 위해 본사직원 100여명과 포크레인, 덤프트럭 등의 장비를 지원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피해복구활동에 나선 코오롱건설 임직원들이 빗물에 흘러내린 토사를 제거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kwkim@fnnews.com 김관웅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