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지하철 연예인, 누구? "같은 칸 탄 시민들 계탄날!"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7.29 10:36

수정 2011.07.29 10:36


폭우로 연예인들이 지하철을 이용하는 인증샷을 게재해 폭풍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틴탑(TEEN TOP) 엘조는 27일 지하철로 이동하는 도중 트위터와 미투데이를 통해 셀카 사진과 함께 비 피해에 대한 걱정 어린 마음을 전했다.

엘조는 “비가 많이 와서 매니저형과 지하철로 이동 중~갑작스런 폭우로 피해가 늘어나고 있는데요. 더 이상의 피해가 없었으면 좋겠어요”라는 글과 함께 지하철 티켓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의 사진을 게재했다.

노유민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지금 지하철 탑승. 생각보다 시민들 적음. 노유민 스케줄 이동중 9호선 지하철 만차. 노유민 지하철 타고 방배동에서 KBS 도착 완료”라는 과 함께 지하철 인증샷을 게재했다.


사진 속 노유민은 지하철에서 자신의 경로를 알리며 지하철에서 다소 엽기적인 표정으로믹한 사진으로 폭우로 지친 시민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한 것.

같은 날 재경은 자신의 트위터에 “비가 너무 많이 오고 있어요. 그래서 저희도 지하철로 출근중이랍니당~!”라며 지하철로 출근하고 있는 모습의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녀는 “수많은 분들이 이런 악천후에도 열심히 일하러 출근하시는 모습을 보니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우리 모두 굴하지 말고 기상재난을 극복해 보아요! 화이팅 빳샤!”라고 덧붙이며 팬들에게 힘을 불어넣어 주기도.

사진 속 재경은 블랙 핫팬츠에 화이트 레인코트를 입고 지브라 패턴의 레인부츠로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100% 발휘, 폭우 속에서도 깜찍 발랄한 모습을 과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몇 호선이냐!”, “같은 지하철 탄 사람들은 계탄 날”, “폭우 속에서도 빛나는 미친미모”, “시민들을 걱정하는 마음이 예쁘다”, “아이돌도 지하철을 애용하는구나”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ralph0407@starnnews.com남연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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