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일명 ‘하이킥 시구’ 중 노출논란에 대해 해명에 나섰다.
30일 오전 남규리의 소속사 이야기엔터테인먼트는 3트위터에 남규리의 말을 인용해 “처음 가 본 야구장, 처음 만져보는 야구공에 너무 설렜고 많은 분들이 반겨주셔서 더 잘하고 싶은 마음에 열심히 연습했어요”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트윈스와 삼성라이온즈의 경기 앞서 시구자로 나선 남규리는 핑크컬러의 LG트윈스 유니폼 상의와 핑크색 티셔츠, 아찔한 핫팬츠 차림으로 경기장에 모습을 드러낸 것.
당시 그녀는 와인드 업 중 한쪽 다리를 하늘 높이 치켜드는 멋진 시구 자세를 보여주며 일명 ‘하이킥 시구’라는 칭호를 얻었지만 핫팬츠 길이가 다소 너무 짧아 이를 지적하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에 남규리는 “(시구 연습한) 후에 바로 경기장에 들어가게 되어 땀에 옷이 말려 올라간 줄도 몰랐네요”라고 설명했다.
특히 그녀는 “즐거운 마음으로 시구를 마치고 나왔는데 이렇게 물의를 일으켜 너무 죄송합니다.
한편 현재 남규리는 SBS 드라마 ‘49일’ 종영 후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iyoon225@starnnews.com유지윤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관련기사
▶ 정진운, 지산록페 연습영상 “조정-음반 준비까지 쉽지 않았다”
▶ 이준기 수해복구 투입, “든든하다”vs“군인으로서 당연한 일”
▶ 이천희-전혜진, 결혼 4개월 만에 득녀 '산모-아기 건강'
▶ 유승호 교통사고, 경미한 얼굴골절 "방송은 차질 없어"
▶ 이지아 보도자료 정정요청, "허위사실을 주장하고 있다"(전문)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