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하동균 세븐데이즈 시절 "10년의 세월이 이렇게 크다니"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8.03 14:07

수정 2014.11.06 09:18


가수 이정과 하동균의 ‘세븐 데이즈’ 과거 시절 사진이 깜짝 공개, 폭풍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KBS ‘공주의 남자’ OST 듀엣곡을 불러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정과 하동균의 과거사진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서 이정과 하동균이 듀엣으로 부른 ‘공주의 남자’ OST 티저가 공개되었다는 소식과 함께 전설의 가창그룹으로 활동했던 이들의 ‘세븐 데이즈’ 시절의 사진을 찾아내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네티즌들 사이에 포착된 이정과 하동균의 사진은 지금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풋풋하면서도 순수해 보이는 외모로 동일인물이 맞나 싶을 정도로 앳된 모습이라 눈길을 끌고 있다.

이미 2002년 그룹 ‘세븐 데이즈’에서 활동한 이정과 하동균은 2007년 7월 이정이 하동균의 소속 그룹 원티드 앨범에 참여하면서 세븐 데이즈&원티드 앨범을 발매하며 이미 연예계에서는 대표적인 절친으로 우정을 과시하고 있어 이번 곡에 대한 음악팬들의 반응은 더욱 뜨거운 것이다.



최강의 라인업을 자랑하며 명품 OST로 떠오르고 있는 ‘공주의 남자’ OST는 백지영 ‘오늘도사랑해’, 신혜성 ‘여원여모’에 이은 세번째 주자로 감미로운 보이스로 인정받는 두 남자 하동균, 이정이 ‘기다릴게’로 합류,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기다릴게’는 SG워너비, 포맨, 이영현, 윤하 등 수많은 아티스트와 작업해온 작곡가 김보민이 만들어낸 감미로운 멜로디에 하동균과 이정의 파워풀한 가창력과 최고의 하모니가 돋보이는 곡으로 제 아비를 죽인 원수 수양대군의 딸을 사랑하게 된 승유와 아버지 수양대군과 승유 사이에서 갈등하는 세령의 안타까운 심정을 절절한 가사로 담아내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릴 예정이다.

또한 프로듀서를 맡은 윤민수와 이영현의 만남으로 윤민수 작사 작곡의 서정적인 멜로디와 함께 두 사람 모두 원치 않는 슬픈 이별을 감내해야만하는 애절한 가사를 이영현의 목소리로 섬세하게 감정을 살려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의 운명에 갈등하는 승유와 세령의 안타까운 사랑을 묘사한 ‘안녕 내사랑’도 함께 공개돼 ‘공주의 남자’ OST의 흥행신화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하동균과 이정이 함께 부른 ‘공주의남자’OST PART 3 ‘기다릴게’, 빅마마 이영현의 ‘안녕 내사랑’ 티저는 2일 밤 공개되었으며 음원은 3일 밤 12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victory@starnnews.com김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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