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과거사진, 볼륨 실종.. "얼굴 같은데 몸매가 달라"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8.03 16:06

수정 2014.11.06 09:17


‘청순 글래머’ 신세경의 과거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신세경의 과거모습과 현재 모습이 담긴 두 장의 사진을 비교한 게시물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신세경의 과거 모습은 '데뷔 초 광고 촬영 사진'이라는 설명처럼 풋풋하고 앳띤 외모를 가지고 있으며 신세경은 과거 사진과 현재 사진에서 전혀 달라지지 않은 똑같은 외모로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세경의 볼륨감 넘치는 현재 모습과 상반된 과거의 몸매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신세경은 청순하고 부드러운 인상과 달리 볼륨감 있는 몸매로 ‘청순 글래머’라는 별칭이 붙었으며 탄력 넘치는 몸매로 수 많은 남심을 훔쳐온 바 그녀의 과거 밋밋한 몸매는 다소 충격적이라는 반응.

이에 네티즌들은 “얼굴은 정말 지금이나 예전이나 똑같다”, “볼륨감이 실종됐다”, “아직 어려서 그런거 아닐까?”, “폭풍 성장했구나 우리 세경이”, “예나 지금이나 여신이네 뭐~”, “어떻게 된거지?”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victory@starnnews.com김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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