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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수상’ 건국대 석학교수 3인 방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8.03 17:14

수정 2014.11.06 09:16

건국대 석학교수로 초빙된 노벨상 수상자 루이스 이그내로 교수, 조레스 알표로프 박사, 로저 콘버그 교수(사진)가 잇따라 한국을 방문한다고 3일 건국대가 밝혔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주립대(UCLA) 의과대학 루이스 이그내로 교수(1988년 노벨생리의학상)는 지난달 30일 이미 방한해 'KU글로벌랩'에서 건국대 연구팀과 함께 공동연구 논문 작성 및 연구협의를 하고 4일 교육과학기술부가 주최하는 세계수준연구중심대학(WCU) 노벨 포럼에 참석한다.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과학센터장 조레스 알표로프 박사(2000년 노벨물리학상)는 오는 7일 한국을 찾아 13일까지 대전에서 열리는 '2011 아시안 과학캠프'에 참석하고 9일 건국대 허탁 대외협력부총장과 연구협력 논의 및 글로벌랩에서 차세대 메모리 소자 개발을 위한 반도체 물리 분야 공동연구를 진행한다.


미국 스탠퍼드대 로저 콘버그 교수(2006년 노벨화학상)는 7일 방한해 8일 한국해양연구원 방문, 9일 아시안 과학캠프 참석에 이어 10일 건국대에서 열리는 유비쿼터스정보기술연구원(Ubita) 바이오기술센터(CBRU) 국제콘퍼런스에서 주제발표를 한다.

/gogosing@fnnews.com박소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