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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과장님 건강 요가](4) 목 디스크를 예방하는 자세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8.09 16:33

수정 2011.08.09 16:33

■ 모니터 뚫어지게 쳐다보는 김과장님을 위한 목 이완자세 오피스요가

이 자세는 장시간 앉아서 업무를 보는 직장인들에게 자주 나타나는 거북목증후군을 해소 하는데 도움이 되는 요가자세이다.

거북목증후군이란 오랫 동안 눈높이보다 낮은 모니터를 오랫동안 내려다보는 사람들이 거북이 목처럼 앞으로 구부러지는 증상을 일컫는 신조어이다.

요즘에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PC를 사용하는 인구가 늘어나면서 많은 사람들이 겪고 있다. 먼저 목에 무리가 오게 되고, 점차적으로 어깨 근육과 인대가 늘어나서 고통받게 된다. 또한 정상적인 목 형태는 알파벳 C의 형태를 띄고 있어서 충격이 가해질 때 목에 무리가 가지 않게 충격을 흡수해주는데, 거북목증후군의 경우는 일자형태의 목 라인이 형성되어 있어서 외부의 충격에 쉽게 무리가 가고 큰 충격의 경우는 목숨까지 위태롭게 된다.



거북목증후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먼저 모니터의 높이를 눈 높이에 맞춰서 보고, 어깨는 항상 뒤로 젖히고 가슴을 똑바로 펴는 것이 좋다. 그리고 시간 날때마다 가벼운 운동과 스크레칭을 통해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고 이완작용을 시켜 주는 것이 좋다.

오늘 소개되는 요가를 틈 날때마다 꾸준히 한다면 돌출되어 있는 목을 이완 시켜주며, 동시에 목의 근육의 수축과 이완을 통해 거북목증후군의 통증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 순 서

Step1. 의자 등받이에 등을 대지 않고 허리를 똑바로 펴고 앉는다.

Step2. 어깨에 힘을 뺀 상태에서 숨을 들미아시면서 오른쪽 손바닥을 왼쪽귀에 갖다댄다.

Step3. 숨을 내쉬면서 고개를 옆으로 젖혀지도록 오른손을 지그시 누른다. 5초간유지하고 반대쪽도 같은 방법으로 한다.
이때 머리가 앞으로 숙여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Step4. 이번에는 숨을 들이마시면서 천천히 고개를 뒤로 젖히고 숨을 내쉬면서 고개를 천천히 숙이고 숨을 들이마시면서 고개를 들고 내쉬면서 편안히 앉는다.


Step5. 고개를 숙일 때 몸을 앞으로 기울이지 말고, 머리만 앞으로 떨어지도록 한다.

촬영협조 : 이지요가 안성점
촬영자문 : 이지요가 본원장 나은미

/fnc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