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1박2일’ 하차 “왜?”..종편행-폐지설 제기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8.10 19:13

수정 2014.11.05 15:32


강호동이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하차의사를 밝힌 가운데 그 이유에 대해 각종 의혹들이 제기되고 있다.

10일 한 매체는 방송관계자의 말을 빌어 강호동이 KBS 측에 하차 의사를 밝혔으며 이달 말까지 촬영에 임한다고 보도했다.

또한 “강호동은 언제나 프로그램이 정상에 있을 때 스스로 내려와 새로운 도전에 나서기를 좋아하는 성향”이라고도 설명했다.


이에 강호동의 하차설이 종편행을 위한 선택이 아니냐는 의견과 이번 강호동 하차를 계기로 특급 개편이 이뤄지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들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KBS ‘해피 선데이’를 이끌었던 이명한 PD가 종편행을 택했으며 ‘1박2일’ 출신 신효정 PD가 사표를 제출하고 종편행을 선택한 것과 스타급 연예인들이 속속 종편행을 선택하고 있다는 점이 강호동이 ‘1박2일’을 하차한 이유가 될 수 있다는 것.

무엇보다 최근 강호동이 '강심장', '스타킹', '1박2일' 이 외에는 특별히 새로운 프로그램을 맡지 않았던 점도 하차를 결정하게 된 주요한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편 강호동은 지난 2007년 8월부터 '1박2일'에 맏형으로 활동해왔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victory@starnnews.com김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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