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리꾼 ‘hck****’은 고양이 한마리가 등장하는 영상을 유투브에 게재했다. 이 고양이가 카메라를 향해 걸어오면서 내는 소리가 언뜻 들으면 한국말 같다는 것이 이 누리꾼의 설명이다. 또 그는 “응가요”, 한국말은 할줄 알아요”, “사우디아라비아어요” 등 영상에 자막을 넣어 보는 이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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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접한 누리꾼 ‘jiat****’는 “영상 안보고 음성만 들었는데 70퍼센트가 그렇게 들린다.
/onnews@fnnews.com 온라인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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