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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이 금발로 변신, 한층 성숙된 남성미를 과시했다.
오는 18일 발간되는 '하이컷' 화보에서 박재범은 탄탄한 근육질 몸매의 금발로 한층 성숙해진 남성미를 드러냈다.
금발로 염색한 것이 처음이라는 박재범은 "원래는 금발머리가 신곡 뮤직비디오 콘셉트였는데 KBS 2TV '불후의 명곡2-전설을 노래하다' 출연으로 앨범 발매가 미뤄져 못하다가 어제 즉흥적으로 염색을 해봤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오늘 아침 거울을 보고 깜짝 놀랐다. 내가 아닌 거 같아서. 생애 첫 금발인데 확실히 기분이 색다르다"고 덧붙였다.
이번 화보는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보여주는 싶다는 박재범이 직접 "그냥, 재범"이라고 제목을 붙였고 화보를 통해 화이트 셔츠에 데님 팬츠를 입어 편안한 모습을 연출, 흰색 민소매를 입에 물고 인상을 찌푸리는 등 반항아적 면모를 발산하기도 했다.
좋아하는 아이돌 그룹으로 주저 없이 2NE1을 꼽은 박재범은 신인 아이돌에게 “무대를 진심으로 좋아하면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뒤 자신만의 생각이 생기고 그 때가 되면 본인이 원하는 음악과 춤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하기도.
또한 즐겨보는 TV 프로그램으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을 꼽은 그는 “섭외가 들어오면 나갈 생각이 있다”며 “방송이 아니더라도 친구들과 ‘런닝맨 놀이’를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박재범의 진솔함이 담긴 이번 화보는 오는 18일 발매되는 '하이컷'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adu0622@starnnews.com이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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